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e스포츠 예산·활성화 방안 집중 질의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전남 e스포츠 진흥 사업의 예산 규모와 추진 방식, 추가 활성화 방안 요구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수익금 반영과 입주율, 졸업제도, 입주기업 지원 실태 점검

2025년 3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e스포츠 진흥 사업과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운영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전남 e스포츠 진흥 사업이 진흥원 중심으로만 진행되는지 확인한 뒤, 연간 3000만 원 수준의 예산으로는 지역 연고팀 창단이나 체육관 등 인프라 구축이 어렵다고 지적하며 추가 예산 확보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수익금 반영 방식과 입주율, 졸업제도 적용 차이, 입주기업 지원 실태도 함께 따져 물었다.

이 원장은 전남의 e스포츠 관련 사업은 현재 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자체 예산 3000만 원으로 대통령배 게임대회 전남 예선 개최와 선수 선발·참가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연고팀 운영과 체육관 구축을 위해서는 선수 육성과 전용 공간이 필요하고, 다른 지역 사례를 보면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전남도는 단계적 계획과 국고보조사업을 통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애인 e스포츠단과 관련해서는 시군별 협회가 만들어진 사례가 있으나 전남도 차원의 조직은 아직 없다고 했고, 예산이 확보되면 장애인 선수들도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목포벤처·문화산업지원센터의 수익금 제외는 결산이 끝나지 않아 반영되지 않은 것이며, 현재는 45개실 중 44개실이 입주해 약 97%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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