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희 위원장, 데이터 사이언스·창업 지원사업 운영 실태 점검
윤명희 위원장, 데이터 사이언스·디지털 혁신 유통 인력사업 시군 중심 운영·정착률·사후관리 점검
전남도, 청년근로자 인건비 지원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확대 필요성에 비전공자 채용 완화 검토 요구
2025년 3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양성사업과 디지털 혁신 유통 전문가 일자리 사업의 운영 방식, 청년근로자 지원 구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확대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양성사업과 디지털 혁신 유통 전문가 일자리 사업이 시 단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유를 물으며, 참여 지자체 선정 기준과 사업 만족도를 확인했다. 이어 청년근로자 인건비 지원과 정규직 전환 뒤 지급되는 인센티브 구조를 설명해 달라고 하고, 정착률과 지원 종료 후 지역 이탈 현황 자료 제출도 요청했다.
또 데이터 사이언스 사업의 지원 기간과 중도 이동 시 인센티브 처리 방식, 사업 종료 후 사후 관리 계획을 물은 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의 운영 현황과 수요에 따른 확대 가능성, 창업 지원 목표와 예산 규모의 한계도 지적했다. 아울러 군 단위 인구소멸 지역에서는 이공계 인력 확보가 어렵다며 비전공자 채용 완화와 중장년 창업 지원 확대를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해당 사업들이 처음 구상될 때 시군의 참여 의사를 확인해 참여를 희망한 지자체를 중심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또 참여자들은 교육과 기업 연계를 통한 취업을 기대하고 있어 만족도가 있으며, 사업은 국비와 도비, 시비가 매칭되는 구조라 예산 여건에 따라 참여 지역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청년근로자 지원사업은 급여와 수당, 기업 부담분을 합쳐 총 230만 원이 지원되고, 2년 근무 뒤 지역에 3개월 정착하면 분기당 250만 원씩 최대 10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착률과 이탈률 등 사후 데이터는 따로 조사해 보고하겠고, 데이터 사이언스 사업도 2년 지원 체계이며 중도 이직 시 인센티브는 지급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