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마한 역사문화권 세계유산 등재·유적 지정 현안 질의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마한 역사문화권 세계유산 등재 단계와 유적 지정 추진·답사 프로그램 등 현안 질의
전남문화재단, 마한 유산의 국가·도 지정 승격 우선 추진 및 영암 내동리 쌍무덤 국가유산청 원안 의결 통보 밝혀
2025년 3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마한 역사문화권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단계와 유적 지정 추진 상황, 답사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마한 역사문화권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현재 어떤 단계에 있는지 물었고, 영암 내동리 쌍무덤을 비롯한 유적의 지정 추진 상황과 마한 역사문화 사회적 공감 확대 예산, 마한 특화 상품의 특허 등록 내용, 그리고 2024년 이후 답사 프로그램 운영 계획까지 함께 질의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먼저 등재되려면 마한 유산의 국가·도 지정 승격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기초 조사와 발굴 결과 가치가 확인된 중요 유적의 국가·도 지정 문화유산 신청을 우선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암 내동리 쌍무덤은 국가유산청에 국가 지정으로 신청해 지난 3월 12일 발표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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