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 독립운동사 편찬 필요성 제기…천년사 서술 논란도 도마

이름
신민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6선거구 왕조2동

전남독립운동사 편찬과 전라남도 정체성 확립 필요성 제기, 천년사 근대 4권 독립운동 서술 오류 지적

한국학호남진흥원, 천년사 관련은 기관 사업 아님 밝히고 동학 국제학술대회 차분한 준비 강조

2025년 3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독립운동사 편찬과 전라남도 정체성 확립, 전라남도 천년사 근대 4권의 독립운동 서술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전남독립운동사 편찬과 전라남도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라남도 천년사 근대 4권의 독립운동 서술이 부정확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 2차 동학농민전쟁이 독립운동의 기점이라는 점을 학술적으로 체계화하고, 동학 국제학술대회와 의병박물관에 관련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각별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홍영기 원장은 천년사 관련 사항은 한국학호남진흥원의 사업이 아니어서 기관 입장을 상세히 밝히기 어렵다고 했고, 동학 국제학술대회는 차분히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차 동학농민전쟁의 독립운동 기점 문제도 기관 사업과는 무관해 개인 의견으로는 답하기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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