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3-17

한국학호남진흥원 인력 정원 고정 논란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사업 예산은 늘었지만 인력 정원은 고정된 한국학호남진흥원 인력 운용 문제 제기

광주·전남 합의 지연으로 증원이 동결됐고 현재 인력은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 중이라는 답변

2025년 3월 1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한국학호남진흥원 인력 정원과 전문 인력 보충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사업 예산은 늘었는데도 인력 정원이 고정돼 있는 이유를 따지며, 해당 사안을 인사위원회에 제시해 봤는지 물었다. 또 이직이 발생할 경우 책임 문제와 전문 인력 보충 필요성도 함께 질의했다.

홍영기 원장은 광주와 전남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인력 충원이 동결된 상태라며, 광주의 재정 사정이 좋지 않아 증원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는 인력이 비교적 안정돼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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