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관광재단 파견 인력·예산 운영 집중 점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관광재단 파견 인력 증원 배경과 조직 운영 불균형 점검
전남도관광재단, 영업외수익 구성·예산 변동 사유 설명하며 농업박물관 행사 협업 검토
2025년 3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관광재단 파견 인력 증원 배경과 남부권사업팀 공석, 예산서상 영업외수익과 예산 변동 사유, 농업박물관 행사와의 협업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전라남도관광재단에 파견된 도 인원이 작년 3명에서 올해 5명으로 늘어난 배경과 각 인원의 역할을 물었고, 남부권사업팀 팀장이 공석인 이유와 조직 운영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예산서상 영업외수익의 구성과 지난해보다 줄어든 예산 항목의 변동 사유를 따져 물었으며, 농업박물관이 추진하는 동아시아 쌀 문화전과 관광재단의 협업 가능성도 제안했다.
김 대표이사는 도에서 관광재단으로 5명을 파견해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주로 서무 업무를 맡았지만 올해는 명량대첩축제 이관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이 보강됐다고 설명했다. 또 남부권사업팀 팀장은 지난해 7월 도에서 파견됐으나 올해 1월 인사에서 배정되지 않아 공석이며, 재단은 경영지원팀과 전략기획팀을 합쳐 6개 팀 체제로 조직 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영업외수익은 국비 공모사업 확보분, 지자체 매칭 축제 예산, 재단 운영 출연금 등으로 구성되고, 예산 변동은 사업 변화보다 회계 과목 조정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농업박물관 행사와는 협업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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