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관광객 1억 명 유치 놓고 도 차원 대응·이순신재단 유치 공방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전남 관광객 1억 명 유치 현실화 위해 도 차원의 적극 대응 필요

이순신재단 주사무소 유치와 영화 촬영 지원 확대, 전국대회·국제행사 투자 강화 요구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관광객 1억 명 유치와 이순신재단 주사무소 유치, 영화 촬영 지원 확대, 전국대회·국제행사 투자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남의 관광객 1억 명 유치 계획이 현실화되려면 도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시군별 관광객 증감 현황을 들어 지역별 편차가 큰 점을 짚었다. 이어 이순신재단 설립 논의에서 전남이 주사무소를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영화 촬영 지원 예산이 부족하다며 확대를 요구했다.

또한 전국대회와 국제행사 유치가 관광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만큼 도의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신 국장은 코로나로 관광객이 줄었다가 2021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고, 올해도 하반기와 내년부터 회복이 본격화되면 1억 명에 가까운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여수의 이순신 리더십 캠프 등 관련 사업을 도가 직접 추진하고 있으며, 이순신재단이 전남으로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화 촬영 지원은 예산이 2억 원으로 부족한 점을 인정하면서도, 전국대회와 문화예술행사 유치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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