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민간 관광안내소 확대 예산 놓고 부족 논란
민간 관광안내소 운영예산 3000만 원으로 100곳 확대에 역부족 지적
전남관광재단, 민간 관광안내소 지원·확대 추진과 보완 방안 마련 입장
2025년 3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민간 관광안내소 운영 예산과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민간 관광안내소 운영 예산이 3000만 원에 그쳐 30곳을 추가해 100곳을 운영하기에는 한 곳당 100만 원 수준으로 부족하다며, 시군 관광안내소의 실태조사 여부와 안내소가 필요한 지역에 대한 파악, 예산 보완 필요성을 따져 물었다.
김영신 대표이사는 민간 관광안내소에 현판과 홍보물, 비치용 다이 등을 지원하고 운영 안내를 하고 있으며, 현재 3000만 원 정도의 예산으로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시군 관광안내소의 실태조사는 재단이 직접 하지 않았고 도 관광과와 관광협회가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고 밝혔으며, 민간 관광안내소 확대와 관련해서는 도와 협의해 필요시 보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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