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관광 활성화 위해 문화·예술 연계 체험형 콘텐츠 필요성 제기
전남 관광산업 침체 속 문화·예술 연계 체험형 콘텐츠 개발 필요성 제기
관광재단, 실무형 실행기관으로서 청년 소통과 관광 산업화 역할 강조
2025년 3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관광 활성화와 문화·예술 연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전라남도 관광산업이 코로나19 이후 침체와 각종 악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문화·예술을 관광산업으로 연결하고 전남만의 특화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일본 사례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언급하며, 가족과 청년을 겨냥한 차별화된 관광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광재단이 실무형 실행 기관으로서 문화·예술 자원을 엮어 관광 산업화를 이끌고, 청년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영신 대표이사는 전남 관광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홍보와 여러 여건의 한계 속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체험형 관광과 청년 정책 제안의 필요성에 동의하며, 전라남도와 재단이 방송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홍보와 미식 등 다양한 콘텐츠 추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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