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0-16

박미정, 여성가족재단 처우개선 예산 실효성 질의…국장 “추경 추진”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박미정 위원, 여성가족재단 출연금 증액만으로 인건비·직원 처우 개선 해소 가능성 질의

이영동 여성가족국장, 임금테이블 조정 협의와 보전수당·생활임금 반영 및 추경 통한 처우개선 추진 방침

2025년 10월 1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여성가족재단 인건비와 직원 처우 개선 예산의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여성가족재단의 2026년 출연금이 2억4300만원 증액됐지만, 이 예산만으로 인건비와 직원 처우 개선 문제가 충분히 해소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특히 사무처장 채용 지연과 일부 연구원들의 생활임금 미달 문제를 거론하며 추경을 통해서라도 처우를 제대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현재의 근본적인 문제는 임금테이블 조정에 있다며, 전략추진단과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고 최저임금 미달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전수당을 편성했으며 생활임금 인상분도 내년 예산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 임금체계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별도 용역이나 연구를 거쳐 임금테이블을 새로 마련한 뒤 1회 또는 2회 추경을 통해 처우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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