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벤처기업 지원 단일창구·원스톱 체계 필요성 제기

이름
신민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6선거구 왕조2동

전남 벤처기업 지원 분산에 따른 행정 부담과 지원 중복·비효율 해소 필요성 제기

전남테크노파크, 333 프로젝트와 펀드 조성 추진 및 단일창구·행정 간소화 필요성 공감

2025년 3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벤처기업 지원체계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전라남도 벤처기업 지원이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어 기업들의 행정 부담이 크고, 지원사업의 중복과 비효율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창업 초기 기업일수록 신청 절차와 서류 준비가 어려운 만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단일창구와 원스톱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투자 유치 기반이 약해 수도권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며, 행정 절차 간소화와 유관기관 연계 강화,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오익현 원장은 신 위원의 문제 제기에 공감하며, 전남도가 추진하는 333 프로젝트를 통해 벤처기업 3000개 육성, 스케일업 기업 300개, IPO 30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남의 벤처 관련 펀드 조성 현황을 언급하며 현재까지 투자 규모가 적고 최하위 수준인 점을 인정하면서, 전남도가 5000억 규모의 펀드 조성을 선언한 만큼 관련 추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일창구의 필요성과 행정 절차 간소화, 유관기관 간 연계를 위해 중소벤처기업과가 중심이 돼 관련 기관들을 모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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