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지역 특색 관광 개발·국악단 확대 논의
지역별 특색 살린 관광 개발 필요성 제기
전남도립국악단 확대·지역 예술인 지원 요청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개발과 전남도립국악단 공연 확대, 지역 예술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여수에서 추진된 여순사건 관련 해외 공연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관광을 왜 육성해야 하는지 질문하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여수의 K컬처 공연, 순천의 정원 관광, 신안 퍼플섬처럼 지역마다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전남도립국악단 공연을 동부권과 서부권에 나눠 정기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공연 예산이 부족한 만큼 도 차원의 지원을 더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김영신 국장은 관광산업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산업이라며 전남이 내세울 수 있는 자원은 관광이라고 설명했다. 또 축제와 공연 등 문화 콘텐츠를 관광과 연계해 먹거리·즐길거리·숙박이 함께 활성화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확대해 지역별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악단 공연과 지역 예술인 지원도 예산과 기금 활용을 통해 더 넓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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