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3-18

여수산단 플랜트 고용불안 대응 논의…30억 지원사업·고용위기지역 준비 점검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석유화학 산업 위기 속 여수산단 플랜트 건설 노동자 고용불안 심화

전남테크노파크, 30억 사업 운영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 준비 상황 보고

2025년 3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석유화학 산업 위기에 따른 여수산단 고용불안과 석유화학 플랜트 매출 감소기업 고용안정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 재원 확보 방안, 고용위기지역 지정 준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석유화학 산업 위기로 여수산단의 고용불안, 특히 플랜트 건설 노동자의 고용불안이 심각하다며 석유화학 플랜트 매출 감소기업 고용안정 지원사업의 현황과 운영 주체로서의 대응 방안을 물었다. 또 30억 규모 사업비로 충분한지, 재원 추가 확보 방안은 무엇인지, 고용위기지역 지정과 관련해 테크노파크 차원의 준비 상황은 어떤지도 함께 질의했다.

오익현 원장은 전남도와 여수시 예산 30억을 확보해 고용안정 지원, 플랜트 유지보수 연구개발, 공정개선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3개 기업을 선정해 11월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석유화학위기대응팀이 산업부에 선제위기대응 지역 지정을 위한 발표와 현장 간담회를 진행 중이며, 빠르면 3월 말 또는 4월 초 지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용 관련 지표는 현재 직접 추진 중인 것은 아니지만, 산업부 간담회 때 관련 내용을 준비해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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