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이오진흥원 지역 농공단지 연계 체계·사업 확대 도마
전남바이오진흥원, 지역 농공단지 연계 체계·연고사업 확대 필요 지적
전남바이오진흥원, 22개 시군 확대와 인력 충원 추진 밝혀
2025년 3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바이오진흥원의 지역 농공단지 연계 체계와 지역 연고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지역 농공단지와의 협력 체계를 충분히 갖추지 못한 것 아니냐고 지적하며, 지역 연고 사업 예산 확대와 시군 단위 산업단지와의 연계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담양과 장흥의 음식 특화 농공단지 사례를 들어, 전남 각 시군이 조성하는 단지와 진흥원이 적극적으로 협의해 기술이전과 기업 유치, 창업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창업과 인큐베이팅 기능, 대학과의 연계, 출연기관 간 협업, 인력 결원 해소 문제도 함께 점검했다.
윤호열 원장은 지역 연고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재원 상당 부분이 지역소멸기금 등 공모성 재원에 의존해 전국 단위 경쟁 구조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6개 시군 센터가 기업들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말 바이오헬스케어협의회를 만들어 40개 사가 등록된 만큼 이를 더 빠르게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6개 시군 중심의 운영 한계를 반성한다면서 22개 시군이 함께할 수 있도록 시군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부족한 인력은 장흥 등 격오지의 채용 어려움과 예산 문제를 고려해 5~6월까지 충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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