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관광진흥기금 점검·장흥권 관광지원 논의
관광진흥기금 융자 분할 실행과 사업장 점검 강화 필요성 제기
장흥·강진 연계 숙박·관광 지원과 축제 연계 추진 요구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관광진흥기금 융자 집행 방식과 사업장 점검, 그리고 장흥 등 중부권 숙박·관광 인프라 보완과 축제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관광진흥기금 융자금이 어떤 방식으로 분할 실행되는지와 사업장에 대한 점검 절차를 물었고, 융자금이 목적대로 쓰이는지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의 숙박시설이 동부권과 서부권에 치우쳐 중부권, 특히 장흥에는 부족하다며 장흥과 강진을 연계한 숙박·관광 지원과 명량축제와 회령포축제의 연계 추진을 요청했다.
김영신 국장은 관광진흥기금 융자는 업체와 은행이 실행 체결을 하며 자금 필요 시기나 담보 능력에 따라 분할 실행될 수 있고, 공정보다는 완료 시점에 주로 자금이 집행된다고 설명했다. 또 융자 업체는 연도별로 정기 점검을 하고 있으며, 당초 융자 조건 준수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흥 등 중부권의 관광 인프라와 숙박시설이 약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과 연계해 시설·숙박·음식 인프라를 포함한 지원을 추진하고, 회령포축제에는 장흥군에 맞는 사업비를 지원해 규모를 키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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