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입주공간·연구성과 점검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입주기업 수요와 임대 사무실 추가 확보 필요성 점검
전복 내장 신약 성분 발견 이후 연구 성과·기술이전·제품 개발 및 조직개편 지원 질의
2025년 3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입주기업 운영과 임대 사무실 확보, 전복 내장 신약 성분 발견 이후 연구 성과와 기술이전, 제품 개발 및 조직개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의준 위원은 해양바이오연구센터를 이용하는 영세 창업자와 기술 지원 수요가 많은지 확인하고, 임대 사무실 부족 문제와 추가 확보 계획을 물었다. 또 전복 내장에서 신약 성분이 발견된 이후 연구 성과와 기술이전, 현재 개발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센터 자체의 제품 개발 가능성과 탄력적 조직개편 지원 계획도 질의했다.
박 센터장은 현재 입주기업 심사를 통해 3개 신규 업체가 들어와 총 10개 업체가 운영 중이며, 2개 업체는 이번 심사에서 탈락했다고 설명했다. 사무실을 더 늘릴 계획은 당장은 없지만, 필요하면 컨테이너 사무실을 들여서라도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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