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해외연수 비용·교사 컨설팅 실태 점검
캐나다·뉴질랜드 해외연수 사전 답사 비용 적정성과 저경력 교사 맞춤형 컨설팅 운영 실태 점검
세계 시민교육 자료 개발·보급의 현장 활용 방안과 관련 자료 제출 요구
2025년 3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캐나다·뉴질랜드 해외연수 사전 답사 비용과 저경력 교사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세계 시민교육 자료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캐나다와 뉴질랜드 해외연수의 사전 답사와 본진 간 비용 차이가 크다며, 특히 5박 7일 안팎의 사전 답사 비용이 1인당 700만 원대에 이르는 점이 과다한 것 아니냐고 따졌다. 또 저경력 교사 찾아가는 컨설팅의 신청 인원과 진행 횟수 차이, 컨설팅단 구성, 원어민 보조교사까지 컨설팅하는 계획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아울러 세계 시민교육 자료 개발과 보급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점검하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최정용 국제교육원장은 캐나다와 뉴질랜드 사전 답사 비용 차이는 내용을 확인해 자료로 제출하겠다고 했고, 2023년 캐나다 사전 답사는 처음 추진한 사업이어서 당시 비용 구조를 따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저경력 교사 컨설팅은 학교 신청에 따라 진행되며 학교 사정에 따라 1명 또는 2명이 함께 지원될 수 있고, 올해는 원어민 보조교사에 대해서도 한국 교육 적응을 돕는 취지로 컨설팅을 하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세계 시민교육 자료는 연구회가 계속 개발하고 있으며, 자료 보급과 연수를 통해 현장에 안착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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