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3-18

영화관 체험학습 인정 두고 논란…수련장 활용·프로그램 배분 논의

이름
임형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1선거구 광양읍

영화관 관람의 체험학습 인정 여부를 둘러싼 의문 제기

수련장 활용과 도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자원 배분 방안 마련 약속

2025년 3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영화관 관람의 체험학습 인정 여부와 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영화관 관람이 체험학습으로 볼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단순히 영화관에 학생들을 풀어놓고 시간을 보내게 하는 방식은 체험학습이라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체험학습이 활성화되도록 수련장 활용을 권장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자원을 골고루 배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영화관 체험이 체험학습의 1순위가 될 수는 없다고 보면서도, 경우에 따라 체험학습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다만 수련장 등 기존 시설을 적극 활용하되 도만의 특색 있는 스토리 있는 프로그램과 자원 배분 방안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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