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통합문화이용권 잔액 57억 원…찾아가는 서비스 확대 요구

이름
류기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화순 제2선거구 한천면, 춘양면, 청풍면, 이양면, 능주면, 도곡면, 도암면, 이서면, 백아면, 동복면, 사평면, 동면

전남 통합문화이용권 9월 말 잔액 57억 원,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와 예산 관리 필요성 제기

전남문화재단, 집행률 전국 평균 상회 설명하며 사용 독려·근태 및 예산 관리 강화 약속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잔액과 집행률, 그리고 문화재단의 근태관리와 예산 집행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전라남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9월 말 기준 잔액 57억 원과 집행률을 확인하며, 소외계층 대상 사업인 만큼 더 적극적인 찾아가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매년 잔액이 남는다면 예산을 줄일 필요가 있는지 물었고, 문화재단의 근태관리와 예산 집행·계약 방식도 엄중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출 대표이사는 10월 10일 기준 집행률이 55.18%이고 전국 평균 52%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용은 12월 말까지 가능하지만 정산이 2월까지 이어져 잔액이 남는 구조라며, 사용 독려와 판촉사업을 통해 소진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근태와 업무관리, 예산 집행 전반을 더욱 빈틈없이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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