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경연대회 개최·수상작 보관 확인…전남 예술인 관리 개선 요구
영호남 상생 비전 선포와 함께 진행된 사투리 경연대회 개최 여부와 수상 작품 보관 여부를 둘러싼 확인 요구
전남 지역 예술인 관리 방식과 명예예술인 지정 과정의 정보 전달 지연 문제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 관리·지원 필요성 제기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사투리 경연대회 개최 여부와 수상 작품 보관, 전남 지역 예술인 관리 및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2020년 10월 영호남 상생 비전 선포와 함께 진행된 사투리 경연대회가 실제로 열렸는지 물었고, 수상 작품이 남아 있다면 받아볼 수 있는지도 요청했다. 이어 전남 지역 예술인 관리 방식과 명예예술인 지정 과정에서의 정보 전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도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예술인 관리와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선출 대표이사는 해당 사투리 경연대회가 영상 작품을 받아 심사한 뒤 진행됐으며, 영남 쪽과 전남 쪽 작품을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 전남 쪽이 수상했고 그 작품도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요청하면 작품을 제공하겠다고 했고, 예술인 관리와 관련해서는 예술인 플랫폼을 통해 활동 증명을 돕고 있으며 전남지역 문화예술인 실태조사를 진행해 자료를 더 축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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