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후속 전략·디지털 전환 점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후속 전략과 예산 확보 방안 필요성 제기
외국인 관광객·MZ세대 맞춤 디지털 전환과 구글 플래너 사업 추진 설명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후속 전략과 관광 디지털 전환, ‘남도 여행 구글 맞춤 플래너 지원’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관광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마스터플랜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박람회를 통해 흔적을 남길 후속 전략과 예산 확보 계획을 물었다. 또 전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의 정보 탐색 방식에 맞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5000만 원이 투입되는 '남도 여행 구글 맞춤 플래너 지원' 사업의 타당성과 유지·보수, 효과 측정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유현호 국장은 학생 참여와 유명 미식 셰프 초청 등 박람회 후속으로 남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외국인 관광객과 관련한 디지털 콘텐츠는 구글의 번역·검색 구조를 활용해 전남 정보를 노출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구글이 와서 교육을 하고 관련 인력들이 직접 콘텐츠를 올리는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창업 연계와 사업의 보완 필요성은 인정하며 더 정교하게 설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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