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AI집적단지 2단계 지역 참여 확대·조직 보강 점검

이름
박수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5선거구 하남동, 임곡동, 수완동

박수기 위원,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 예산의 지역 지원 실적과 2단계 지역 참여 확대 및 사업단 조직 확충 필요성 질의

광주시, 인공지능 집적단지 2단계 지역 참여 비율 최소 50% 계획과 AX혁신본부 신설·인력 5명 증원 및 프로젝트 인력 보완 설명

2025년 10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실증도시특별위원회에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 예산의 지역 지원 실적과 2단계 지역 참여 확대, 사업단 운영 조직 보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 전체 예산과 R&D 예산 규모를 확인한 뒤, 이 가운데 광주 지역 기업과 대학에 실제로 얼마나 지원됐는지를 물었다. 이어 2단계 사업은 단순한 시설 유치보다 지역 기업과 대학에 실질적인 예산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며 지역 참여 비율을 높일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사업단 운영 인력과 조직 규모가 2단계 사업을 감당하기에 충분한지, 정원 확충과 조직개편 필요성도 따져 물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 사업은 총 4230억 원 규모이고, 이 중 R&D 예산은 약 400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단계 때도 지역 기업과 기관의 참여 비율을 30% 이상 요구했으며, 2단계는 광주에서 실증하는 지역사업인 만큼 지역 참여 비율을 더 높여 최소 50% 이상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2단계부터는 R&D 사업 추진과 사업단의 자생력 강화를 고려해 별도 R&D 조직인 AX혁신본부를 두고, 관련 인력 5명 증원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곽재도 기반조성본부장은 현재 사업단은 2본부 1센터 2실 7팀, 정규직 50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단계 완료 기준 정원 72명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어서 신규사업과 국비사업을 통해 프로젝트 인력을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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