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R&D 역량 점검…지역 대학 협업은 여건 따라 한계
광주 AI 연구개발 역량 전국 수준과 지역 대학·기관 협업 현황 점검
광주시 출자출연기관 R&D 역량 전반적 저조, 대학별 여건 따른 협업 한계
2025년 10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실증도시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의 AI 연구개발 역량 수준과 전남대·조선대·지스트·에너지공대 등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업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광주의 AI 연구개발 역량이 전국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와 전남대·조선대·지스트·에너지공대 등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업 상황을 물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시 지원을 받는 출자출연기관들이 자생 구조로 가기 위해서는 R&D 역량 강화가 필요하지만, 현재 모빌리티진흥원과 AI사업단, TP 등의 R&D 능력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AI사업단의 자생력과 지역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5명의 별도 조직 운영을 승인했으며, 지역 대학·기관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대학별 수행 여건에 따라 협업이 어려운 사례도 있어 가능한 범위에서 함께 사업을 추진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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