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16

전남도의회, HDPE 소형어선 규제특구·FRP 폐어선 대책 질의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친환경 HDPE 소형어선 규제특구 사업과 FRP 폐어선 처리 대책 질의

HDPE 어선 보급 확대에 따른 FRP 어선 재활용 한계와 전라남도 후속 대응 필요성 제기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친환경 HDPE 소형어선 규제특구 사업과 FRP 폐어선 처리 및 후속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친환경 HDPE 소형어선 규제특구 사업과 관련해 기존 FRP 어선의 장단점과 HDPE와의 차이를 간단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규제자유특구가 2025년 종료된 뒤 후속 조치가 무엇인지, FRP 어선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폐선 처리와 전라남도 차원의 대응 계획이 있는지도 물었다.

또 HDPE 어선 보급이 확대될 경우 FRP 폐어선의 재활용 한계와 환경 영향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영호 전략산업국장은 FRP는 가볍고 만들기 쉬운 반면 친환경적이지 않고, HDPE는 가공은 다소 어렵지만 친환경적이며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규제자유특구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해수부의 어선구조 개선안에 HDPE가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FRP 폐선 처리와 관련한 지원사업은 아직 구체적으로 검토하지 않았으며, 해양수산국과 함께 필요성과 대응 방안을 따로 살펴 위원에게 보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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