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사업 예산·참여 범위 놓고 점검
여수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 총예산·도비 매칭 구조 확인 및 중소기업 참여 가능성 질의
산업 위기대응 추진단 국내여비 1500만 원 편성에 따른 출장·현장 대응 차질 우려와 증액 필요성 제기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여수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국가 직접지원 사업의 예산 구조와 지역 중소기업 참여 가능성, 산업 위기대응 추진단의 국내여비 편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여수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국가 직접지원 사업의 내용과 총예산 규모, 도비 4억8000만 원의 매칭 구조를 확인한 뒤 지역 내 플랜트 등 중소기업의 참여 가능성을 물었다. 이어 산업 위기대응 추진단의 국내여비가 1500만 원으로 적게 편성돼 출장과 현장 대응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다.
소영호 전략산업국장은 이 사업이 여수 석유화학산단의 노후 배관망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또 금년 총예산은 46억 원이며, 이번 추경에 반영된 도비 매칭은 4억8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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