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운영위, 인사관리계획 적기 수립·실질 운영 점검
안평환 위원, 의회 인사관리계획 수립 지연 이유 질의와 예측 가능한 공정 인사관리 촉구
배현숙 의정담당관, 1월 말까지 인사관리계획 수립·이행과 휴직·임신·출산·육아 반영 필요성 강조
2025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회 인사관리계획의 적기 수립과 공정한 인사관리, 임신·출산·육아 등에 따른 휴직 반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책임을 강조하며,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 지침상 인사관리계획을 매년 1월 말까지 수립하도록 돼 있는데도 의회에서 매년 이를 제때 마련하지 못하는 이유를 물었다. 이어 인사관리 규정은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해야 한다며, 수립 시기를 철저히 지켜 공정한 인사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임신·출산·육아 등에 따른 휴직이 인사관리계획에 반영돼야 하며, 당사자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이 실질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배현숙 의정담당관은 규정에 따라 인사관리계획을 1월 말까지 수립하고 실행까지 철저히 이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휴직이나 임신·출산·육아와 같은 인사사항도 사전에 파악해 계획에 반영하고, 직원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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