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길 프로젝트 예산 1억4600만 원 증액…학생 4300명 참여 예상
공생의 길 프로젝트 예산 1억4600만 원 증액 편성 사유와 학생 참여 규모 확인
동아리별 200만 원 지원 방식과 사업 성과 자료 제출 요청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공생의 길 프로젝트 예산 증액 사유와 학생 참여 규모, 지원 방식 및 사업 성과 자료 제출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공생의 길 프로젝트의 예산이 기존 6억5000만 원에서 1억4600만 원 증액 편성된 사유를 물었고, 3년 차 사업에 4000명 넘는 학생이 참여한다는 내용이 맞는지도 확인했다. 아울러 동아리별 지원 방식인지와 사업의 구체적 성과 자료 제출도 요청했다.
김영길 미래교육과장은 올해 팀이 68팀 추가되면서 팀당 200만 원 지원에 따른 예산 1억3600만 원이 늘었고, 영산강 수질을 주제로 한 하반기 토론회 개최를 위해 1000만 원이 추가돼 총 1억4600만 원이 증액됐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는 350팀 정도, 4300명가량의 학생 참여를 예상하고 있으며, 동아리별로 200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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