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운영위, 의정홍보 인력·예산 한계 점검
의정활동 홍보 수요 대응 위한 인력·예산 확보 여부 질의
숏츠 외주예산 연 5600만원 집행, 인력·예산 한계와 의정홍보 업무 고충 토로
2025년 11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숏츠와 카드뉴스, 홈페이지 게시 등 의정활동 홍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예산 확보와 업무 부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의정활동 홍보 환경이 숏츠와 AI 등으로 바뀌는 상황에서 홍보소통담당관실이 카드뉴스와 숏츠 제작, 홈페이지 게시 등을 감당할 인력과 예산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의원들의 5분발언, 신상발언, 상임위 활동, 시정질의 등 다양한 의정활동 홍보 수요를 고려할 때 예산과 업무 부담에 따른 애로사항이 무엇인지도 함께 질의했다.
김정민 홍보소통담당관은 숏츠 관련 사업에 연간 5600만원가량의 예산을 들여 외주를 주고 있으며, 의정뉴스와 카드뉴스는 자체 제작하지만 웹카드와 숏츠 영상 약 80건, 채널 활성화 이벤트 등은 담당 직원과 팀장이 함께 기획해 외주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어 인력과 예산이 한정적인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배현숙 의정담당관은 일이 많아서 힘든 것보다 많은 일을 해도 알아주지 않아 힘들다는 취지로 말하며, 박 위원의 격려에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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