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9

광주·전남 문화주간 재검토 필요성 제기…전남문화재단 개편 검토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광주·전남 문화주간, 예산 부족과 낮은 호응 속 사업 재검토·통폐합 필요성 제기

전남문화재단, 성과관리 강화와 사업 개편 검토 뜻 밝혀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문화주간 사업의 추진 방식과 전남문화재단 위탁·보조사업 정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광주·전남 문화주간 행사가 당초 취지에 비해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고, 시장·지사 등 주체들의 관심과 참여도 미흡해 시민·도민 호응이 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광주시 연구에서 해당 사업이 재검토 권고를 받은 점을 들어, 사업 추진 방식 재검토나 과감한 통폐합·매몰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전남문화재단이 맡고 있는 위탁·보조사업이 많아 성과가 낮은 사업은 객관적 평가를 통해 정리해야 한다며, 성과관리를 바탕으로 전남도와 협의해 사업 개편에 나서 달라고 요구했다.

김선출 대표이사는 광주·전남 문화주간 행사의 평가 결과를 인지하고 있으며, 재단과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주도하고 협의해 성과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업 취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고, 필요하면 사업의 통폐합과 개편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수탁사업의 존폐와 관련해서는 도의 의지가 더 중요하다는 취지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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