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16

아침 간편식 확대에도 지원 한도·납품 문제 지적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아침 간편식 지원이 103개교에서 125개교로 확대됐지만 대규모 학교의 지원 한도와 소규모 학교의 납품 문제로 제도 실효성 점검 필요성 제기

폐지를 신청한 3개 학교의 사유를 묻는 가운데 단가 인상에도 학교별 여건에 따라 사업 운영에 어려움 확인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아침 간편식 지원 확대와 운영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올해 아침 간편식이 103개교에서 125개교로 늘어난 가운데, 시행을 중단한 3개 학교의 사유를 물었다. 이어 3,500원으로 단가가 인상됐음에도 대규모 학교는 학교당 지원 한도 3,000만 원에 걸리고, 소규모 학교는 납품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만큼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폐지를 신청한 학교가 3곳 정도이며, 대규모 학교는 단가와 예산 부족이, 중소 규모 학교는 납품 문제가 주된 이유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또 아침 간편식 단가가 3,500원으로 올랐지만 대규모 학교는 학교당 최대 지원액이 3,000만 원으로 제한돼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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