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예산 편성 공정성 논란…디지털 기기 최신형 배부 촉구
전남교육청 예산·학생 1인당 교육비 편성의 지역별 차이와 1회 추경 편성 기준 공정성 논란
교육과정 연관 디지털 기기는 최신형 기준에 따라 구입·배부해야 한다는 지적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교육청별·지역별 예산 편성 차이와 학생 1인당 교육비 공정성, 1회 추경 예산 편성 기준, 교육과정과 연관된 디지털 기기 최신형 구입·배부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장은 2025년도 교육청별·지역별 편성 예산과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천차만별이라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고, 특히 1회 추경 예산이 중구난방으로 편성된 이유를 물었다. 또 교육과정에 직접 연관되는 디지털 기기는 담당자의 주관이 아니라 정해진 기준에 따라 최신형을 구입해 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훈 예산과장은 학생당·급당·교당 경비는 같지만 시설사업비와 각 과의 역점사업이 학교별로 달라 지역별·학교별 예산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정성 확보 필요성에는 공감하며 앞으로 최대한 노력하고, 디지털 기기는 최신형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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