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16

무안공항 통합이전 홍보예산 증액 적절성 놓고 논란

이름
전서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와 재개항 지연 속 민군공항 통합 이전 홍보 예산 증액의 적절성 논란

전남도, 주민 홍보와 재개항 후 안전성 홍보 포함해 하반기 홍보계획 보완 방침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와 민군공항 통합 이전 홍보 예산 편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무안국제공항의 장기 폐쇄와 재개항 지연, 광주광역시와 전남도 간 민군공항 통합 이전 입장 차이로 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민군공항 통합 이전 홍보 예산을 증액한 것이 도민 체감과 정책 효과 측면에서 적절한지 물었다. 또 홍보 예산이 실제로 도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전략을 포함하고 있는지도 설명을 요구했다.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무안공항을 서남권 관문공항으로 육성하고 통합 이전을 대선 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같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안공항 폐쇄 장기화로 국제선 임시 운항이 신청됐고, 재개항 시점은 하반기로 예상되며, 홍보 예산은 군공항 이전 주민 홍보와 재개항 후 안전성 홍보를 포함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기존 인식 개선 중심 계획은 도민 공감과 참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어, 하반기 홍보계획 수립 때 보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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