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청년 일자리 성과·내년 예산 대응 질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청년 일자리 창출 성과와 내년 예산 축소 대응 방안 질의
전남 콘텐츠 기업 현황과 데이터 산업 진흥 역할도 함께 점검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청년 일자리 창출 성과, 내년 일자리 예산 축소 대응, 전남 콘텐츠 기업 현황과 데이터 산업 진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감사자료 240페이지의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실적을 들어, 지난 4년간 진흥원이 추진한 청년 일자리 창출 성과를 간략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내년 일자리 예산 축소와 직접 인건비 지원 축소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 전남 콘텐츠 기업의 현황과 애로사항, 데이터 산업 진흥을 위한 진흥원의 역할도 함께 질의했다.
이인용 원장은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 전남 청년 농수산유통활동가 육성사업, 콘텐츠 산업 청년 일자리 창출 리쇼어링 프로젝트,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 DNA+US 기반 기업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 양성사업, 전남 청년 툰 일자리 사업 등 총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 취업과 기술교육, 급여 및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정규직 전환을 돕고 있으며, 최근 4년간 939명 중 345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약 36%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또 내년도에는 직접 인건비 지원 방식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콘텐츠·ICT 분야 일자리 사업 수주와 지방소멸 대응기금, 지자체 공약 연계 사업 발굴을 통해 신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AI빅데이터팀을 중심으로 빅데이터와 AI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용 드론 기업 육성 기반구축 및 실증사업,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지역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 양성사업 등 4개 데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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