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농업심의위 축소·외지 온실공사 계약 배경 점검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농업산학협동심의위 회의 축소와 축산·수산 지원, 온실 공사 외지 수의계약 배경 추궁

예산 확정 후 대면 심의 일괄 처리, 축산 교육 한계·수산물 가공업체 비관리·외부 업체 계약 설명

2025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 회의 축소 배경과 축산·수산 지원, 농업기술센터 온실 스크린 정비공사 외지 수의계약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2024년과 2025년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 회의가 2차례만 열린 이유를 물으며, 신기술 보급 사업과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 육성 과정에서 축산인의 참여가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따졌다. 또 수산물 가공업체 지원 사각지대 문제를 언급하며 관련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을 경우 어느 부서에서 맡아야 하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2025년 농업기술센터 시설 온실 스크린 정비공사 수의계약이 전북 김제시 업체와 체결된 배경을 묻고 지역 업체 우선 활용을 요청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예산 확정 뒤 연초 대면 심의에서 가능한 사업을 최대한 한꺼번에 확정하고 서면 심의를 줄이려 한 결과 2024년과 2025년 위원회 횟수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축산 분야는 광주에서 신규 축산농가 확대가 어렵고 축종별 농가 규모와 수요 조사가 충분하지 않아 교육 중심의 전문 농업인 육성 사업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수산물 가공업체 지원은 아직 직접적인 관리 대상이 아니라고 했고, 온실 정비공사는 인근에서 유리온실 전문 광주 업체를 찾기 어려워 외부 업체와 계약했지만 앞으로 지역 업체 활용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