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16

전남도의회, 기회발전특구 인력양성·해외인턴 사업 편성 놓고 질의

이름
김화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기회발전특구 맞춤형 인력양성 신규자 50명 선발 기준과 지역 청년 참여, 해외인턴 사업 증액 배경을 둘러싼 질의

전남 지역 대학생 수요 반영과 개인정보 제외한 5년치 신청자 자료 제출 답변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기회발전특구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의 선발 기준과 해외인턴 사업 예산 증액 배경, 연령 기준 표기 차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기회발전특구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의 신규자 50명 선발 기준과 지역 청년 참여 가능성, 교육 이후 실제 취업 연계 방식 등을 질의했다. 또 해외인턴 사업의 예산 증액 배경이 켄텍 1회 졸업생 배출에 따른 수요 때문이라는 설명이 특정 대학에 치우친 편성인지, 사전 수요조사와 정량적 기준이 있었는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34세 이하와 34세 미만으로 표기된 연령 기준 차이로 지원에서 배제된 사례가 없는지 확인을 요구했고, 최근 5년간 신청자들의 출신 지역, 학교, 생년월일, 선정 여부 자료 제출도 요청했다.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기회발전특구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이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것이라며, 신규자 50명은 이차전지 관련 전공자와 자격증 소지자, 대학 관련 학과 중심으로 선발하되 지역 제한은 없지만 지역 인력을 우선 선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교육은 이수 자체가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기업 수요에 맞춘 과정으로 지역 기업과 매칭해 채용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해외인턴 사업 증액은 특정 대학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전남 지역 대학생들의 수요와 만족도, 하반기 추가 요구를 반영한 것이며, 연령 표기 차이는 관련 조례와 정의를 검토해 정리하겠다고 답했다. 신청자 관련 5년치 자료는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정리해 제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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