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노조 갈등·급여 환수 소송 점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노조 갈등·과다 지급 급여 환수 소송 진행 상황 확인 요구
2020·2021년 재무제표 비교 속 법인세비용 차이 설명 요청에 조사 답변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노조 갈등 해소 여부와 과다 지급 급여 환수 소송 진행 상황, 2020년과 2021년 재무상태표 및 운영성과표상 법인세비용 차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원장 취임 이후 노조와의 갈등 해결 여부를 확인한 뒤,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이 있는지와 과다 지급된 급여 환수 소송의 진행 경과를 물었다. 이어 2020년과 2021년 재무상태표와 운영성과표를 비교하며 법인세비용 차감 전 순이익과 법인세 비용의 차이가 큰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인용 원장은 노조와의 갈등이 아직 100% 해결된 것은 아니며 해결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급여 과다 지급과 관련한 소송은 재단이 제기했지만 아직 응소가 이뤄지지 않았고, 해당 금액은 수백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법인세비용 차이 문제는 조사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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