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평환, 공유차량 확대·체납관리 강화 주문…광주시 적극 검토
안평환 위원장, 공유차량 확대 검토와 고액 체납관리 강화 주문
정원석 자치행정국장, 공유차량 확대 검토와 고액·일반 체납 징수 강화 설명
2025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공유차량 확대 검토와 고액 체납관리 강화, 자원봉사센터 진흥계획 수립, 마을총회·축제 운영 내실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장은 시의회 홈페이지 시민제보를 언급하며 공유차량이 15대로는 부족해 확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고액 체납자 징수가 부실하다는 제보가 있다며 체납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또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의 진흥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역할과 방향이 모호하다며 전문화·특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고, 마을총회와 축제가 양적 성장을 이룬 만큼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과 컨설팅 확대를 당부했다.
정원석 자치행정국장은 현재 공유차량 15대를 운영 중이며 휴일에 사용하지 않는 차량은 최대한 확대하는 방향으로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시의 고액 체납 징수율은 전국 2위 수준이라며 생계형 체납자는 유예와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일반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금융재산 조회와 함께 가상화폐 자산, 공탁금 여부까지 확인하며 징수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원봉사센터는 선택과 집중, 특화사업 추진, 진흥계획 수립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했고, 시민제보와 마을공동체 행사 지원 확대 요구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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