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수 위원, 탄소중립 흙박람회·논두렁 보수사업 연계성 질의
정길수 위원, 탄소중립 흙살리기 박람회 효과와 친환경농업 기술보급 사업 연계성 질의
논두렁 보수 옹벽 처리 적정성 및 1억5000만 원 투입 필요성 제기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탄소중립 흙살리기 박람회 개최 효과와 친환경농업 기술보급 지원 사업의 연계성, 벼 무인자동화 기술개발을 위한 논두렁 보수 사업의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탄소중립 흙살리기 박람회 개최 효과와 친환경농업 기술보급 지원 사업과의 연계성을 묻고, 벼 무인자동화 기술개발을 위한 논두렁 보수 사업에서 옹벽 처리를 하는 것이 일반 농가의 논 조건과 맞는지, 굳이 1억 5000만 원을 들여 추진할 필요가 있는지 질의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흙박람회가 탄소중립 정책과 관광산업 연계를 위해 구례군이 추진하는 행사로, 친환경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친환경 농산물 판매와 전시를 통해 관광객 유도 효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논두렁 보수 사업은 노지 스마트팜 실증 단지에서 지능형 물 관리를 실험하기 위한 시설로, 표준화된 관개량과 수위, 급배수 체계를 마련해 일반 농가에 적용할 기준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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