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16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노지 스마트사업 기반·자부담 논의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기반시설·자부담 부담 점검 요구

토양개량제 세부 기준과 지역 생산 자재 활용 방안 세밀 검토 주문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과 토양개량제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 사업이 신안군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요 내용과 예산 구조를 확인한 뒤, 관수시설 설치를 중심으로 한 사업이 실제 현장에 적용되려면 농로 등 기반시설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20%의 자부담이 농민들에게 과도해 사업 참여를 어렵게 할 수 있다며 부담 완화 방안과 중장기적인 확대 대책을 주문했다.

아울러 토양개량제와 관련해서도 석회질과 규산질의 차이, 지역 생산 자재 활용 가능성 등을 짚으며 토양개량 정책을 더 세밀하게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해당 사업이 노지 대파에 스마트 시설을 설치하는 공모사업으로, 관수시설과 병해충 예찰·진단, CCTV를 활용한 영상진단, 농업용 로봇 활용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예산은 2개년 사업으로 국비와 시군비, 자부담이 포함되며 올해 국비 8억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또 농로 등 기반여건을 포함한 평가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며 사업 추진을 챙기겠다고 했고, 자부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소규모 사업과 예산 확대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토양개량제 관련해서는 세부 내용은 따로 정리해 보고하겠다고 하면서, 토양 분석과 처방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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