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외국인 근로자 광역 지원센터 운영 검토
전남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도 단위 광역 지원센터 운영 필요성 제기
시군별 계절근로자 관리 체계의 비효율을 줄이기 위한 통합 지원 방식과 운영 주체 검토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 농촌의 인력 부족 대응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광역 센터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현 위원은 전남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외국인 근로자 광역 센터 운영 사업의 필요성을 물었고, 현재 시군별 계절근로자 관리 체계와 도 단위 광역 센터의 차별점과 기대 효과, 혼선 방지 대책, 직영인지 위탁인지 등의 운영 방식도 질의했다.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시군별로 개별 운영되는 체계의 비효율을 줄이기 위해 도 단위 광역 지원센터를 통해 입국부터 교육, 안내, 인도까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혼선 우려에 대해서는 시군과 총괄 내용을 공유하며 운영하고, 문제점이 드러나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운영 방식은 직영보다 대학이나 농업인 단체, 농협 등에 권역별로 위탁 공고를 통해 맡기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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