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FTA 지원 대안·악취저감사업 확대 논의
FTA 피해보전직불금 종료 앞두고 농가 피해 최소화 대안과 지속 지원 방안 제기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악취저감사업 확대와 죽림제 복구·영농 부산물 파쇄 예산 지원 논의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FTA 피해보전직불금 종료에 따른 대안 지원,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악취저감사업 추진, 장성군 삼계면 죽림제 복구와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FTA 피해보전직불금이 올해 말 종료되는 데 대해 농가 피해를 줄일 대안과 지속 지원 방안을 물었고,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악취저감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확대 계획도 질의했다. 또 장성군 삼계면 죽림제 복구와 용수공급에 필요한 예산 부담 주체를 확인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의 예산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박현식 국장은 FTA 피해보전직불금이 종료 시점에 다가오고 있어 관련 지원이 계속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앞으로도 위원과 함께 지속 확대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은 2023년과 2024년 농식품부 사업이 종료돼 올해 영광군에서 시범사업으로 실증해 보고, 효과가 확인되면 농식품부 건의와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죽림제는 복통 복구와 펌핑 관련 시설 정비를 진행 중이며, 복구비는 농식품부 3억 원과 공사 펌핑비 5억 원을 전제로 추진되고, 영농 부산물 파쇄는 산림 부서와 농기원 사업과 연계해 필요성을 검토하고 농기계 임대사업소 배치 가능성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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