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구제역 피해 최소화 대책 촉구…가축시장·예산도 점검
영암 구제역 확산 속 이동제한 농가 피해 최소화 대책 촉구
가축시장 재개·생계안정비용·농촌체험휴양마을 예산·브랜드 쌀 평가 점검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영암 구제역 확산에 따른 이동제한 농가 피해 최소화 대책과 가축시장 재개 여부, 생계안정비용 지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예산, 10대 브랜드 쌀 평가 공정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영암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인근 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이동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조치를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또 가축시장 재개 여부와 생계안정비용 지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예산 확보, 10대 브랜드 쌀 평가의 공정성도 함께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현식 국장은 3월 13일 이후 이동제한으로 발생 농가에는 살처분 보상금과 생계·소득안정 비용이 지급되고 있지만, 인근 농가도 사룟값 부담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축협에 지원을 요청하며 관련 대책을 계속 논의하겠다고 밝혔고, 생계안정비용과 소득안정비용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축시장은 현재 모두 폐쇄돼 있으나 개별 농장 간 거래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예산은 본예산과 추경 반영 상황을 언급하며 국비 지원 중단 이후에도 계속 건의하겠다고 했고, 10대 브랜드 쌀 평가는 엄격한 기준과 다수 기관의 평가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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