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04

광주시의회 환복위, 사회서비스원 연구직 처우·연구 독립성 점검

이름
이명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3선거구 화정3․4동, 풍암동

이명노 위원, 사회서비스원 연구직 처우 개선과 정규직 연구인력 확보·연구 독립성 보장 필요성 제기

정영화 복지건강국장, 연구직 정규직 전환 추진 완료·임금 중간 수준 설명 및 연구 독립성 검토 입장

2025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사회서비스원 연구직의 처우와 정규직 인력 확보, 연구 독립성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복지건강국 소관 연구업무를 수행하는 사회서비스원 연구직의 처우와 임금 수준을 개선하려면 부서의 의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정규직 연구인력 확보가 당초 기대에 못 미친다고 언급하며 관련 경위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연구결과 보고 과정에서 집행부의 개입이 연구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며, 연구자들이 역량껏 연구할 수 있도록 독립성 확보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연구직 처우는 1차적으로 사회서비스원이 맡고 있으나, 계약직이던 인력의 정규직 전환은 2024년과 2025년 관련 규정 정비를 거쳐 이미 추진됐다고 밝혔다. 또 연구직 임금은 관내 재단 연구직과 광역·도 단위 사회서비스원 연구직의 급여체계를 비교한 결과 중간 수준으로, 현재로서는 낮게 책정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연구 독립성 문제에 대해서는 관련 내용을 살펴보겠으며, 해당 사안은 앞으로 다시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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