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자살률 상승 대응·고독사 통계·연구직 처우 점검
최지현 위원장, 광주 자살률 상승 경고 속 자살 예방 대책·고독사 대응·사회서비스원 연구직 처우 재검토 촉구
광주시, 2024년 고독사 통계 미발표·2025년 자살률 7월 기준 17% 감소 설명과 고위험군 관리·연구원 처우 재검토 방침
2025년 11월 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의 자살률 상승에 대한 대응과 고독사 예방사업, 사회서비스원 연구직 처우 및 연구의 자율성·독립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장은 2024년 고독사 통계가 아직 발표되지 않았는지 확인했다. 이어 광주의 자살률이 2020년 10만 명당 22.6명에서 2024년 29.9명으로 높아진 점을 거론하며 이를 심각한 신호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예방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면 자살 역시 사전 대응과 통합관리를 통해 충분히 낮출 수 있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관련 부서들이 자살률 감소를 위해 어떤 대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따졌다.
아울러 사회서비스원 연구직 처우와 연구의 자율성·독립성 문제도 다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2024년 고독사 통계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사회서비스원 연구원 처우와 경력인정 기준은 다양성이 커 일률적 기준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2024년 자살률이 10만 명당 29.9명으로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2025년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7월 기준 17%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1인 가구 등 지지체계가 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과 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살 고위험군과 시도자, 유가족 등을 조기에 발굴해 촘촘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