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위원, AI교육원 개원 준비부터 왜곡도서·3D프린터 안전대책까지 점검
홍기월 위원, 광주 AI교육원 개원 준비와 학교 통폐합·5·18 왜곡도서·3D프린터 안전대책 집중 점검
광주시교육청, AI교육원 2026년 1월 개원 추진·통폐합 신중 검토·왜곡도서 폐기 및 3D프린터 안전관리 강화 방침
2025년 11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 AI교육원 신축과 개원 준비, 적정규모 학교 지원 및 통폐합 대응, 5·18 역사왜곡 도서 비치 방지, 학교 3D프린터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광주 AI교육원 신축 공정과 개원 일정, 안전 점검, 운영계획과 프로그램 차별화, 만족도 평가 필요성을 집중 질의했다. 또한 학부모·학생·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인력 및 이용 규모 계획도 물었다.
이어 적정규모 학교육성 지원 기준과 학교 통폐합 시 지역 특수성 및 학생 피해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아울러 5·18 역사왜곡 도서 비치 방지 시스템과 3D프린터 운영에 따른 유해물질, 환기, 안전교육, 위험물 제작 예방 대책도 따져 물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광주 AI교육원 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비로 인해 일주일가량 늦어졌지만 2025년 11월 준공, 12월 이전, 2026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안전 점검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 AI교육원은 전시체험·연수·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차별화해 운영하고, 3D프린터는 94교 426대를 대상으로 매년 실태 점검과 안전기준 안내를 시행하고 있으며 미비 학교 조치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박준수 행정국장은 적정규모 학교 관리 기준은 이미 마련돼 있으며 학생 수 감소와 도심 공동화, 개발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해 통폐합 문제를 신중히 살피고 학생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상 교육국장은 5·18 역사왜곡 관련 도서는 4권이 확인돼 전량 폐기 절차를 진행 중이며, 학교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 절차와 유해성 심의를 강화해 재발을 막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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