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 평생학습 사업, 도비 4억 원 운영 지속 논의
전남도립대학교 평생학습 사업, 교육부 국비 중단 뒤 도비 4억 원으로 운영 지속
평생학습비 부담 구조·교육 장소·교통비 지원·협업 및 내년도 사업 방향 질의
2022년 11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립대학교 평생학습 사업의 지속 추진 필요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부위원장은 전남도립대학교의 평생학습 사업이 교육부 국비 지원이 중단된 뒤 도비 4억 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또 평생학습비 부담 구조와 교육 장소, 교통비 지원 여부를 확인하고, 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의 협업 계획과 내년도 사업 방향, 도립대의 운영 의지를 함께 질의했다.
박병호 총장은 평생직업교육이 도민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국비 지원이 중단된 뒤에도 도비 4억 원과 시군 위탁 예산을 활용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습이 많은 과정은 수십만 원의 수업료를 받고, 재료비가 들지 않는 과정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은 도립대와 시군, 장흥캠퍼스에서 진행되고 교통비는 별도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평생교육진흥원과의 협업을 검토 중이며, 도민 수요에 맞는 교육과 추수지도, 진학 연계까지 포함해 내실 있는 평생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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