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16

전남 어린이 예산 24억 감액 논란…24시간 어린이집 확대 필요성 제기

이름
차영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강진 선거구 강진군 전역

전남 어린이 관련 예산 24억 원 감액과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필요성 제기

유미자 정책관, 감액은 수요조사 없는 일괄 편성 결과라며 내년 본예산 확대 노력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어린이 관련 예산 감액과 24시간 어린이집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차영수 위원은 전남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어린이 관련 예산이 24억 원 감액돼 지원 가구도 줄어든 이유가 실제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것인지 따져 물었다. 또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현장의 야간·주말 돌봄 수요에 맞게 감액된 예산을 돌봄 사업에 더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22개 시군 중 24시간 어린이집이 일부 지역에만 운영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내년 본예산 확보와 농촌지역 우선 확대를 요청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예산 감액은 여성가족부가 시도·시군구 수요조사 없이 일괄 편성한 결과이며, 실제로는 아동 수가 줄었고 현재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시도도 비슷한 수준으로 감액됐다고 밝혔고, 24시간 어린이집은 올해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공고를 통해 참여기관을 접수한 뒤 심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의 수요 확대 요구에 공감한다며 내년 본예산에서는 더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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