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 1억900만 원 감액 놓고 수요 점검 필요성 제기
아동수당 지원액 1억900만 원 감액, 사업량 감소·확정 내시 지연 반영
주민등록 통계 활용 검토에도 시군의 확정 내시 대기 관행 지적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아동수당 지원액 감액 사유와 예산 수요 점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위원은 예산 350쪽의 아동수당 지원액 1억900만 원 감액 사유가 사업량 감소 때문인지 물으며, 보건복지부 확정 내시가 늦어 추정치를 반영한 결과인지 확인했다. 또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시군과 함께 수요를 더 정교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유미자 정책관은 보건복지부의 확정 내시가 늦어 추정치로 예산을 편성한 결과이며, 아동수당 지원은 114명 정도 감소한 숫자를 반영해 감액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등록 통계 등 자체 수치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시군이 확정 내시를 기다리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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