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16

전남도 370억 교통안전사업 재원·추경 반영 놓고 집중 질의

이름
나광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2선거구 삼향읍, 청계면

전남도 370억 원 규모 교통안전시설 강화 사업 재원과 추경 반영 여부, 노인 교통사고 예방 대책, 보행보조용 의자차 안전 현황, 지방하천 재해예방 사업 관리 실태 집중 질의

영상 홍보 예산 활용과 통계 부재, 40개 지방하천 재해예방 현장 관리 인력 문제에 대해 도는 시군비·전환사업비 포함 규모라며 예방·관리 대책 추진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도 교통안전시설 강화 사업 재원과 추경 반영 여부, 노인 교통사고 예방 대책, 보행보조용 의자차 안전 현황, 지방하천 재해예방 사업 관리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전남도 안전정책과가 내놓은 370억 원 규모 교통안전시설 강화 보도자료의 재원과 이번 추경 반영 여부를 따져 물으며, 노인 교통사고 통계를 바탕으로 한 예방 대책과 3000만 원 영상 홍보 예산의 구체적 활용 방안을 질의했다. 또 보행보조용 의자차의 보급·안전 현황과 통계 부재 문제를 지적하고, 지방하천 재해예방 사업 40개 현장의 관리 인력과 예산 운용이 과도하게 방만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강영구 도민안전실장은 370억 원은 도비만이 아니라 시군비와 전환사업비가 함께 포함된 규모라고 설명했고, 추경에 반영된 노인 교통사고 예방용 3000만 원 영상은 노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해 마을회관과 노인당 등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행보조용 의자차의 통계는 현재 파악하지 못했다고 인정하면서도, PM 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판 부착이나 경고장치 마련, 법 개정 필요성까지 포함해 안전 문제를 총괄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지방하천 재해예방 사업은 현재 40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하천팀 5명이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예산을 추가 확보해 신속히 마무리하고 추가 발주는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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