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4-16

활주로형 횡단보도 예산 91% 삭감 논란…전남도, 2차 추경 반영 추진

이름
이현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구례 선거구 구례군 전역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예산 91% 삭감 논란

소방교부세 감액에 따른 재원 부족으로 2차 추경 반영 방침

2025년 4월 1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예산 삭감과 보행자 안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창 위원은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예산이 91% 삭감된 이유를 따져 묻고, 해당 시설이 야간 보행자 사고를 줄이는 데 효과가 큰 만큼 도민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예산 확보에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강영구 도민안전실장은 활주로형 횡단보도가 노인 등 보행자에게 도움이 되고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소방교부세 감액으로 재원이 부족해 예산을 충분히 편성하지 못했으며, 현재 60%는 시군에 교부하고 나머지는 2차 추경에서 반영해 전체 예산이 줄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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